어린이집 등하원시 꼴불견 엄마

어린이집 등하원시 꼴불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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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ㅡㅡ  
본인 엄마한테 사랑이라곤 1도 못받아봤나봄 . 꼬여도꼬여도 지대로 베베꼬인듯


9 Comments
은탄  
내 아이 유치원 등원 시킬때 엄청 오버해가며 하이톤으로 빠빠이 해가며 손키스 날리고 손하트 날리고 하는거 다 좋은데 너무 가식 같아보여 집에서는 큰소리로 애 혼내고 그러면서 등원 시킬때만 저러는거  같아서
GraceSim  
쓰니가 베베꼬인듯..ㅋㅋ 엄마사랑 많이 못받아봤나봐...ㅎ글바로 아래 댓..ㅋㅋ 길거리에서 뽀뽀하는건 괜찮고..등하원할땐 좀 그렇다고?? 버스안에서 그러는건 민폐지만 아이가 내리고 난후에 그러는건 민폐가 아니지..ㅋㅋ왕따 주동자들이 몇명 보이네..ㅋ
잉뇨한몹시  
작성자 참 베베꼬인 분 같네요.. 그놈의 초상권이 뭔지.. 그 애기 엄마가 sns에 공유한건지는 모르지만 4살이면 이전부터 얼집 다니는 아기들도있지만 처음 어린이집 가서 대견하고 안쓰럽고 해서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서 남편이나  할머니할아버지들께 보여주고 싶어서 일꺼같은데 . 그렇게 싫음 직접 말하시지 굳이 인터넷에 저런 글 쓰는 이유가 뭘까요 .. 저희 유치원 엄마들은 사진 찍고해도 서로 별로 신경 안써요. 물론 다른아이 찍을때 저희 아이가 찍혀도 신경 안쓰구요.. 저런분은 사진찍힐꺼 무서워서 놀러도 못가시겠네요ㅋ 지나가다가 다른분들 여행인증샷에  자기들 찍히면 또 불편하다고 글 쓰실껀가?ㅋ 프로불편러들은 어딜가도있죠ㅋ 이런 글까지 쓰는 사람이 유난떠는게 아닐런지요?

럭키 32 포인트!

록이  
헐 난 괜찮을듯

럭키 37 포인트!

남이사
뮤지컬 인줄  
애하나 있는거 이해한다 그런데 왜 온동네 다 듣게 애한테 존댓말 쓰면서 공연하는지~~ 집에서 복식호흡 하나 속에서 올라오는 소리가 안 듣고싶은데 계속 울린다
 부모는 존댓말 애는 반말~~참 잘하는짓이다 싶다
ㅡㅡ  
본인 엄마한테 사랑이라곤 1도 못받아봤나봄 . 꼬여도꼬여도 지대로 베베꼬인듯
 
남이사..
Q  
본인 자식 본인이 우쭈쭈 한대면야 뭐~~ 그런데.. 지 자식만 우쭈쭈하지 남 자식은 함부로 하는게 보여요..  그런집 애들이 또 남에게도 그런 대접 받으려고 하고.. 내시누 그리 키우더니... 지가 잘못한거 나더러 내자신 혼내라고 당당히 요구하는데....  어찌나 어이없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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