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짝퉁한테 기업명 뺏긴 일본기업

중국짝퉁한테 기업명 뺏긴 일본기업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지 무인양품(MUJI 無印良品)이 중국에서 유사업체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후발 주자인 한 중국 업체가 베이징에 ‘무인양품’ 명칭을 사용한 매장을 열고, 상표권 소송을 걸어 승소 판결을 받기까지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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