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이 전하는 미국 코로나 상황
무지성 안티백서가 부동의 상태라, 코비드 감염자는 여전히 노백신 접종자 사이에서 폭증중이고
이제 병원에 한명만 들어갈 수 있음. 엄마는 차에서 대기해야함
특히 택사스가 강성 보수지역이라 백신 거부자가 많은탓에 올리버는 아예 체리를 사람들하고 접촉 안시키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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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덥친격으로 다른 유행병도 돌아서, 의사가 대놓고 "아이를 보육 시설에 맡기지 말라" 라고 권고함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건, 이렇게 자꾸 코비드가 퍼지니 의료시설이 만원 상태
정작 똥은 안티백서가 뿌리는데 고생은 애기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