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고향인 사람들이 보면 슬퍼질 뉴스

대구가 고향인 사람들이 보면 슬퍼질 뉴스



기사 내용에 따르면 복동이는 1975년 2살의 나이에
한 기업의 기증으로 달성공원의 식구가 돼
지금까지 달성공원의 상징과 같은 동물로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아 왔다고 함. 

대구가 고향인 사람들은 소풍이나 가족끼리 놀러가서 한번쯤은 봤을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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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페인  
50살까지 사는구나..
환골탈태  
와우 내가 아주 어릴때 봤던 코끼리가 몇해전에 봤던 같은 코끼리였구나...
ISFP  
보살펴 주던 사육사가 제일 슬프지 않을까 싶기도
루비루비  
와 상아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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