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백수 시동생 아무것도 안하네요.....

40살 백수 시동생 아무것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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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ㅈㄹㅎㄴ  
시동생을 오죽하면 잡겠나요?  하는짓이 얄미우니 그렇지.  형수고 뭐고?  엎어?  단어 선택이 아주 탁월하시네요. 맞아죽기 좋을 단어 선택!


6 Comments
ㅇㅇㅇ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행사할때마다 보는건데 뭐가 그리 불만이냐 ㅡㅡ
Q  
형이 가만 있는게 ㅂㅅ이지. 지 무시해도 가만 있고~ 하긴 내 남편도 지 여동생이 개무시해도 가만 있으니 더 ㅈㄹ하더라.
ㅈㄹㅎㄴ  
시동생을 오죽하면 잡겠나요?  하는짓이 얄미우니 그렇지.  형수고 뭐고?  엎어?  단어 선택이 아주 탁월하시네요. 맞아죽기 좋을 단어 선택!
ㅋㅋ  
한국여자들 개웃곀ㅋㅋㅋ 남편이랑 기싸움하고 드잡이하는건 많이 봤어도 이젠 시동생까지 잡으려고 하네?ㅋ 늬들같으면 가만있겠냐? 형수도 뭐고 갖다엎어버리지? 시누들처럼 나대면서 참견하길 원하나? 그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이짘ㅋㅋㅋ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 였구나 싶게 만들어줘? 기가찬다ㅋ 시동생을 왜잡어 걍냅뒄ㅋㅋㅋ
ㅈㄱㄷ  
[@ㅋㅋ]
시댁 일을 시댁식구가 안해서 독박이라잖아.
메인으로 추진하지 못할꺼면 돕기라도 하라는데 그게 잡는거냐? 머리가 없나?  니가 말하는 시누들도 몸은 일 안하고 입으로만 떠드는 시누이들 말하나본데, 그런 시누나 저런 시동생이나 늬집 식구들이 그런사람들인가 보네ㅋㅋ  다들 시집장가 가면 똑같이 당해봐라 ㅋ
ㅋㅋ  
[@ㅈㄱㄷ]
아무데나 독박이라노ㅋ 남편이랑 같이 한다며? 같이 해도 독박ㅇㅈㄹㅋㅋ  머가리 똥만 찼나? 너도 애꿎은 새식구가 손윗사람이란 핑계로 시키면 불만없이 해라 꼭?

시모나 손윗형님이 시키면 발작하는 것들이 이럴땐 갑질에 시집살이 시킬라놐ㅋㅋㅋ 시동생이 니 아랫사람같냐? 동서생기면 볼만하긋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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