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오니 친가댁 박살난 썰

군대갔다오니 친가댁 박살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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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ㅋㅋ  
[@ㅣ] 저게 현명해보임?ㅋㅋ 저건 할머니가 집안 풍비박산 내버린거나 다름없음. 애초에 재산 쥐고 있다가 돌아가실때 유언으로 공평하게 나눠야지 그걸 왜 분배하고 있어. 것도 할아버지 유언하고 다르게ㅡ


7 Comments
치롬  
웃기시네 무슨 돈을 억을 주고 삼천을 주냐?
는ㄷㅅ  
95살 할머니께 3천을 그냥 넣어드린다고? 앵간해서 이런 글 주작이라 생각 안하는데 이거는 주작 같네
야봉  
돈이 아무리 좋다지만
부모한테 저러냐..지 자식한테도
똑같이 당해라
 
할머니 참 현명하신데 자식들은 글쓴이 아버지빼고 어찌저렇게 쓰레기인지ㅜㅜ 글보는나도 가슴아프다
ㅋㅋ  
[@ㅣ]
저게 현명해보임?ㅋㅋ 저건 할머니가 집안 풍비박산 내버린거나 다름없음. 애초에 재산 쥐고 있다가 돌아가실때 유언으로 공평하게 나눠야지 그걸 왜 분배하고 있어. 것도 할아버지 유언하고 다르게ㅡ
Wer  
[@ㅋㅋ]
동감...  자식들 분란 일으키는 분들 계심. 효도경쟁 시킨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 효도경쟁 시켜서 좋게 끝나는 꼴 못봄... 그리고 자식들 이간질 시키는 부모도 있고..  나이 들었다고 선한건 절대 아님
ㅇㅇ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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