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밥먹다가 뛰쳐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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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실화인가요  
처음에 화양년 소리 들었을때 도망쳤어야지...ㅎ
시어머니 막말하는건 시아버지때문임...ㅎ
자기도 그런소리 매일들으니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거...ㅎ


9 Comments
ㅉㅉㅉ  
첨에 개소리 들었을때부터 나왔어야지 뭘보고 결혼을 해서 저래 사냐 ㅉㅉㅉ 딱보니 영감쟁이 태어날때부터 주댕이노망난거 같은데 ㅉㅉㅉ
ㅋㅋ  
역시 지팔지꼰.. 저런 취급을 받는데도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질질짜기나 하고 ㅋㅋ 늙어빠진 제 자궁 걱정할게 아니라 치매검사 받아보시라고. 할말안할말 구분 못하시는거보니 노망나는중이신거 같다고. 후려치고 발길 끊었어야 입조심하지. 남편도 모지린데 진짜 쌍으로 ㅋㅋ
.  
시아버지 말씀 흉악한걸 보면 가볍지가않은게  아무래도 시할머니 되시는 분이 창녀분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보고 자란게 무섭단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남편도 나이들면 은연중에 저런 행동, 말들이 나올거예요.
User  
저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안 보는 게 최고임.
야봉  
애가 커서 무슨소리 들을지가 걱정이네요..
연 끊고 사셔야 겠어요 ㅠ ㅠ
쉽진 않겠지만
ㅓㅓ  
진짜 주변에 저렇게 못되먹고 못배운 무식한 인간이 없어서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ㅎㅎ  진짜 저런 일이 있구나.....
역대급 못배워먹은 인간인듯
실화인가요  
처음에 화양년 소리 들었을때 도망쳤어야지...ㅎ
시어머니 막말하는건 시아버지때문임...ㅎ
자기도 그런소리 매일들으니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거...ㅎ
ㄸㄸㄸㅇ  
미쳤네..사과하면 뭐 받아준단거??애기 더 크기 전에 손절하는 게 맞다고 봄. 할배가 저런 미친 개주둥인걸 알면..부모도 한심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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