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따꾸에 대한 90년대의 인식.

오따꾸에 대한 90년대의 인식.

 

お宅

쉽게 번역하자면 집돌이 집순이죠.

집안에 틀어박혀 취미생활만 하는.

오타쿠에서 변한 말이 오덕. 여기서 

또 변한 말이 더쿠가 된 것이고요.

오타쿠가 부정적으로 의미로 쓰이던

때가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니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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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오랑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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