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를 향해 의자를 집어 던진 사람

판사를 향해 의자를 집어 던진 사람

 

 

과속 주행(80km 제한 속도 구역에서 120km로 달림) 하던 차가 중심을 잃고 자전거 도로로 들어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있던 할아버지, 할머니, 2살짜리 손녀가 사망함.

 

그렇지만 법정에선 120시간의 봉사활동 판결을 내렸고

 

부모와 딸을 잃은 사람이 빡쳐서 판사에게 의자를 집어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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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kotas1561  
지 자식이나 부모가 죽어도 저런판결 내려나?
지금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있는 염전노예급 판결이네요
여러사람 인생 망치고 몰래 죽이고 유기하고도 집행유예 ㄷㄷ


4 Comments
가계부  
다 죽인다
kotas1561  
지 자식이나 부모가 죽어도 저런판결 내려나?
지금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있는 염전노예급 판결이네요
여러사람 인생 망치고 몰래 죽이고 유기하고도 집행유예 ㄷㄷ
춘풍  
판사 미친18년이냐.
대한민국도 법조브로커 전관예우 변호사 쓰지 않으면 재판 이기기 힘들다.
법복입은 깡패들 검색해보세요.
그냥그렇게  
왜 저런판결을?

럭키 162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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