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1위 중국인 장하오 과거 논란... 공산당 행사에서 '항미원조' 노래 불러

보이즈 플래닛 1위 중국인 장하오 과거 논란... 공산당 행사에서 '항미원조' 노래 불러





장하오가 과거 공청단 푸젠사범대학 위원회가 주최한 공산당 100주년 축하 행사에 참석해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공청단은 중국이 6.25전쟁에 참전해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왔다는 항미원조를 주장하는 중국 공산당 청년 단체이다.


장하오는 공산당의 백주년 생일을 축하하고 혁명 선열들에 바치는 노래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장하오가 항미원조를 주장하는 중국 공산당 청년단체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제발 중국인 그만 보고 싶음", "공산당 추앙하면서 자본주의 나라 와서 돈을 벌고 싶냐", "공산당을 추앙하는 사람을 센터로 세워야 되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하고 있다.


특히 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해 그룹 센터로 데뷔하는 만큼 한국 팬들의 거부감이 더욱 큰 것으로 보인다.


http://www.insight.co.kr/news/43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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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내숭쟁이  
디져


4 Comments
지이니  
아니 왜 자꾸 중국 애들을 ? 눈치보여서 중국애들 접수 받아야되나?
내숭쟁이  
디져
 
네이트판 어린애들은 한창 보플할 때 빨아주고 난리더만
kotas1561  
착짱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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