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조차 완벽했던 이번 브루노마스 내한공연...

서사조차 완벽했던 이번 브루노마스 내한공연...

 


2014년 현대카드 사장 정태영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연락을 받았으나

아직 울림이 작다는 이유로 슈퍼콘서트에 초청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가수가 바로 다름 아닌 브루노 마스라는게 알려지면서

현대카드는 폭풍까임과 함께 대체 니들이 브루노 마스를 까고 누굴 데려올거냐는 비아냥을 들었다.








 

 

 

 

 

 

 

그리고 현대카드는 단 하나의 영상으로 그 모든 비판을 잠재웠다.















그리고 올해 브루노 마스가 울림을 가득채워 슈퍼콘서트로 9년만에 한국으로 오게 된다.

 




정태영 부회장 공연 후기



아니 부회장님 그냥 "막상 부르고 봤더니 아직 울림이 부족하더군요" 후기남겨서 빡쳐서 또오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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