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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각설하고 양측다 똑같음. 첨에 분명히 남편이 편을 들어줬고. 후에 시모와 다시 얘기할땐 분위기상 시모 화를 풀어줄 차롄데 끝까지 지잘랐다고 우기다 역풍맞은거 같음. 특히 본문내용에서 그부분이 유독 내용이 두서없고 뜬금포인걸로 봐서 본인 유리한 내용만 갖다쓰고 불리한건 기억안난다 넘어감. 말투도 남편이나 시모는 언급하면서 본인 말투는 언급조차 안하고. 그냥 본인 편향적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