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흡연자제부탁한임산부에보복한아랫집

층간흡연자제부탁한임산부에보복한아랫집



2~3일 정도 잠잠하다가 갑자기 약품 냄새가 베란다에서 시작해 온 집에 퍼졌고,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다고 함

현관문과 복도 창문 주위에 알 수 없는 액체와 흙이 잔뜩 뿌려져 있었다고 함

새벽에 어떤 여자가 문을 두드리며 나오라고 욕하며 소리 질렀다고 옆집 아저씨가 말해주셨다고 함 아기도 있는데...왜그러는거지...

공공주택단지인데..나가서 피우는 게 그렇게 억울하고 힘든거야???

상식에 어긋난 인간들이 넘 많다...진짜

윗집 층간 소음이나 아랫집 담배연기가 올라와도 그러려니 함...기사 보면 보복 무서워서 따지지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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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까탈남  
어제 우리 밑에집에서 아침에 베란다 담배 처 피워 냄새 올라오길래
베란다 문열고 어떤 씹 병.신.새.끼가 베란다에서 담배를 쳐 피워 한마디 하니까
문닫고 들어가대


3 Comments
오랑케  
미친 ㄴ
까탈남  
어제 우리 밑에집에서 아침에 베란다 담배 처 피워 냄새 올라오길래
베란다 문열고 어떤 씹 병.신.새.끼가 베란다에서 담배를 쳐 피워 한마디 하니까
문닫고 들어가대
매로남불  
[@까탈남]
이런말도 괜찮습니다. 어떤 개 모지리 같은 ㅅㅋ가 집에서 담배를 피우나? 지 ㅅㅋ들 암걸려서 뒤지면 보허금 타먹을생각에 담배피나? 하면 무조건 밖에 나가서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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