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린 아들 간호하다 오랜만에 집에 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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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7947 25 주차왕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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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내세끼..


7 Comments
gom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가 아프면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얼마 없다는게 얼마나 힘들던지...
DABIN  
슬프다..
씻으면자는척  
ㅠㅠ
 
....내세끼..
야봉  
[@뿅]
세끼요? ;;  삼시세끼?
소고기  
[@야봉]
내새ㄱㄱㅣ는 입력이 안되니까?
글쎄……  
[@소고기]
그래서 색히가 표준입니다만.
내색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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