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조금씩 유행 타서 너무 좋다”는 패션 트렌드 (사진)
-많은 네티즌들에게 공감 받은 내용
-SNS에 올라온 스타들의 데일리룩
지민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유행하고 있는 패션 트렌드가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새 많이 보여서 좋은 패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그룹 AOA 멤버 지민, 설현 그리고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 씨의 데일리룩 사진이 담겨있다.
이하 강민경 씨 인스타그램
이들 데일리룩 사진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켓'과 '와이드-일자 팬츠'의 조합이다. 해당 조합은 최근 몇년 사이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타며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몸에 너무 붙지 않으니 편하고 그러면서 멋까지 다 챙김. 입은 사람은 편하고 보기에도 본새나서 너무 좋은 듯. 너무 캐주얼하지도 않게 적당히 포멀한 느낌도 나서 어디서든 입기 좋은 듯! 구두, 운동화 다 잘어울림", "이제 스키니 힘들어", "이제 스키니 못 입겠음 너무 편해", "건강에 좋다 ㅎ 너무 좋아", "유행시작한지 꽤 됨", "저 룩 자체가 전 국민 교복된 듯", "아예 스테디로 자리 잡은 듯", "영원해라 넘 좋음" 등 공감하는 반응들을 보였다.
스타들 SNS에 올라온 자켓-팬츠 조합의 일상 사진들을 모아봤다.
이하 차정원 씨 인스타그램
이하 채정안 인스타그램
김고은 씨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수영 인스타그램
이하 소진 인스타그램
민아 인스타그램
손담비 씨 인스타그램
출처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3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