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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가게의 대응이 아쉽네요
아내분이 서비스쪽에 계셨었나요?
저도 백화점에서 오래 근무해서
좋게좋게 넘어가는 편이지만..응대가
맘에 안들면 그땐 할 말 합니다
그전엔 머리카락 빼고먹고 뭐 안오면 덜 먹고
그냥 넘어가는 편..신랑도 그런 성향이라 ㅎ
리뷰 삭제하시면 재작성 못하는데..
음식사고가 있었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보내주고
늦음을 양해구해야 하는건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