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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리고...
전에 저희 아이가 20개월 무렵에 서랍에 있던 유성매직 꺼내서 얼굴이랑 손에 바르고, 의자에 낙서하고, 지울거 찾으러 간 동안 화장지 1롤을 다 뜯어 놓고, 매직 안지워져서 지우는 법 검색하는 동안 물티슈 한 통 다 뽑아놓고, 여차저차 지우고 씻긴 후 엉망이 된 방을 정리하고 뒤돌아보니 밀가루 한 포대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다시 씻기고 나와서 밀가루 치우다 조용해서보니 요가매트를 뜯어먹고 있더라고요....요가매트 뺏어들고 말아서 창고방에 뒀는데 애 우는 소리가 나서 뛰어와보니 혼자 서랍 열어서 그 안에 물건 끄집어내고 안에 들어갔다가 못 나와서 울고있는 거였음..... 이 모든일이 불과 1~2시간 사이에 벌어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