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피해자의 고백

아동학대 피해자의 고백



신고
SNS 공유하기


2 Comments
춘풍  
서울가정법원 아동학대 묵살한 싸이코패스 판사 최은주 신정일 김희정.
법조브로커 고용 의혹있는 막사는 여자를 위해 모든 증거자료 아동학대도 묵살하고 성실히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웠다.
최은주는 윤대진의 부인으로 현재 유시민 항소심 판사이다.
걸핏하면 초등딸들과 싸우고 때리고 막말 욕설하는 막사는 여자에 대한 추궁이나 질문 언급없이 자기 뜻대로 되지않자 내용없는 재판으로 시간끌며 지치게 만드는 수법
고토리  
이거 방송으로봤어요.. 혈압안좋으신분들은 주의하면서보세요..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