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칼 들고 설치던 남성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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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삼단봉 마사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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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글쎄……  
쓰러졌을 때 삼단봉으로 대가리를 깨어버리지. 저렇게 잡아가면 판사가 솜방망이 휘두르고 풀어줄거고 기어 나와서 또 저 지랄 할 텐데.


4 Comments
나이땈  
에휴....
stay1012  
저 자리에 여경이 있었다고 생각하면..
글쎄……  
쓰러졌을 때 삼단봉으로 대가리를 깨어버리지. 저렇게 잡아가면 판사가 솜방망이 휘두르고 풀어줄거고 기어 나와서 또 저 지랄 할 텐데.
고토리  
미쳤네.. 칼을 휘두르고싶으면 지몸에나 휘두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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