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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객관적으로 봤을때 재결합이 맞음. 시가 분위기란것도 어린나이에 심적 몸적으로 준비없이 더부살이 하느라 나홀로 눈칫밥 먹은거고.
결혼전 잘해주는 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건 아무도 모르는거 아님? 누가봐도 편파적으로 적은 글에 팀장쪽으로 기울어져 있지만. 이 글에서조차 친아빠와 시부모는 한번도 놓지않고 그 기간동안 양육비며 본인도리를 다하고 있었고 딸아이를 한번도 놓지 않았다. 더욱이 결혼을 거부한건 여자쪽 아님? 본인 선택과 잘못을 왜 시가에 덮어씌우려는지 모르겠네ㅋ
이미 상황만보면 답은 나온 상황인데 여자가 새남자에게 미련을 못버리고 있음. 본인 선택으로 이 사단이 났는데도 확실한 패를 버리고. 콩깍지 씌여 불확실성에 기대고 있음. 여자가 멍청함. 본인 감정에만 충실한 짐승같음. 그동안 선택이 옳았으면 선택을 존중하겠지만 새남자 선택하고선 또 남탓할 가능성이 120퍼 확실함에도 억지부리는걸 가족이 두고볼순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