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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반대상황이죠 ㅎㅎ
어머니 아시는분이 집에 놀러오셔서 괜찮은 여자있다고 선을 보라더군요
키도크고 늘씬하고 직업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다고 하시며..
누군데요? 라고 물어보니
응~ 내딸~ 이러면서 깔깔 웃으시더라구요..
동내좁아 그아줌마 딸 학창사절부터 건너건너 알고있는데 학창시절 일진나부랭이 직업은 금융업쪽 계약직 급여 알바수준..
본인딸을 저랑 엮을려고...
옆에서 저희 어머니가 대신 컷트하시더라구요 어머니도 화가 많이 나셨는지 대놓고 비빌대를 비비라고 말씀하시며 상황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