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어 배우로 데뷔한 전노민의 특이한 커리어

서른 넘어 배우로 데뷔한 전노민의 특이한 커리어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시절 우연히 모임에서 만난 CF 감독에게 모델 대타 제의 받고

알바 개념으로 시작 그게 점점 일이 늘면서

 

tv 광고에도 자주 나오니까 연예인도 아닌데 계속 모델로 나오는 걸 눈 여겨 보던

방송 관계자가 적극 권유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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