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버스 역대급 진상 썰

프리미엄 버스 역대급 진상 썰




 

요약

 

1. 프리미엄 버스 탄 20대초반 여자가 자느라 휴게소를 놓쳐서 휴게소 들리는 버튼 누름 (프리미엄 버스 서비스)

 

2. 기사가 노발대발하며 휴게소 들럿을때 뭐햇냐고 지랄하면서 갓길에 차세우고 나가서 오줌 싸고오라함

 

3. 글쓴이 비싼돈주고 프리미엄탓는데 요금에 포함돼있는 서비스 이용하려했다가 욕먹은게 억울해서 본사에 컴플레인걸고 참았던 눈물 쏟음

 

4. 웬걸 댓글에 같은 버스 탔던 승객 등장.. 팩트는 버튼눌렀을때 기사님이 무슨일있는지 재차 물었지만 글쓴이 헤드셋껴서 여러번 씹음

 

5. 기사님 갓길에 차세우고 방금 휴게소에서 나왔으니 다음휴게소까지 참을수 있겠냐 물어봄 글쓴이 알앗다고 대답

 

6. 글쓴이 다음 휴게소 들러서 오줌 시원하게 갈겨놓고 망상속 내용으로 컴플레인검 ㅋㅋㅋ

 

7. 기사 꼭지돌음

 

팩트 : 갓길에 대놓고 노상방뇨 요구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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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mai  
날조가 아주 습관이네 ?


6 Comments
len  
자기 피해는 최대한 그리고 없는것도 만듦, 자기 과실은 없애거나 최소 시키네
가우리야  
시 벌 오줌다처맥여야대

럭키 149 포인트!

다니엘보우  
왜 저런짓은 다 여자일까?
오늘하루  
[@다니엘보우]
아들이 여자애들 딴짓 해놓고 눈물로 위기를 넘긴다고 극혐했었는데
이해가 갑니다 이런 글 보면
이건재미지나  
[@다니엘보우]
여자들의 그 무시무시한 공감능력 탓임
조금이라도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면 본인의 억울함에 십분 공감하면서 어마어마하게 억울한 여자가 되고 그로인해 기억까지 조작됨
mai  
날조가 아주 습관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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