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남친이 마지막에 했던 말..

바람핀 남친이 마지막에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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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나야  
미친것들은 지가 미친지 몰라


6 Comments
ff  
지ㄹ들하네ㅎㅎㅎ그게 왜 저 남자입에서 나오냐ㅎㅎ 그만큼 쓰니가 별거 아니였겠지 상식이 안통하니까 그래도 이제라도 알아서 헤어지게 천만다행! 끝방식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전남친쉑  
그놈은 나말고 여자 두명 더 있는데 내가 다시 만나자고 하면 그분들 말고 나 만나겠다고 입으로 똥싸길래 꺼지라고 했..
ㅇㅇ  
헤어진게 잘한거야. 나도 옛날에 만났던 친구. 한번 봐줬었는데...사람이 왜 의심병 생기는지 알겠더라. 자취하던 친구였는데  부모님집 가서  주말 보낼거라고 했을때 의심병 도져서 더이상 이어갈수 없겠더라구...그후엔  가끔 싸울때였어. 그래도 두세시간마다 연락오고 그랬었는데 그날은 하루종일 연락이 안오는거야. 궁금해서 전화를 걸었지. 안받더라? 그래서 그친구 집에 찾아갔어. 집안에서 남자들끼고 술먹는 소리가 집밖까지 들리더라...

그소리 듣고 너무 실망스러워서 톡으로 그만 만나자고 보내니까 바로 연락오대?
''그냥 ...넌 계속 그렇게 사는게 좋을것같애'' 하니까 자느라 지금 폰 봤다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하더라 ㅋㅋㅋ
잠꾸러기  
바람피운 남편은
사람좋아 하는게 잘못이냐고 나한테 따지더라는...
ㄴㄴ  
[@잠꾸러기]
이웃집년이랑 술처먹고 걸려서 먹을수도 있지 한놈도 있음  ㅈㄹ 도 풍년이네요
나야  
미친것들은 지가 미친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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