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작가가 배가본드에서 보여준 작화

슬램덩크 작가가 배가본드에서 보여준 작화



슬램덩크도 그림 쩔지만

배가본드 작화는 진짜 예술의 영역인듯

근데 철학병 걸려셔 연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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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jeime  
[@줄리] 무사시는 자신이 질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상대와는 결투를 하지 않았다는 cia보고서가 있지요. 그라고 오다 노부나가는 아들과 같이 자신의 가신에게 배신당해 불타 죽음 이후 일본 영주들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거나 이동하지 않는 불문율 생김


9 Comments
나이땈  
강백호
줄리  
일본의 수많은 검객들 중에서도 단연 첫손에 꼽히는 인기를 누리는 국민적 영웅으로 일본에서는 검성으로 불리며 추앙받는다. 초기 에도시대의 전설적인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는 1582년에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던 해에 다케다 가쓰요리가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연합군에게 패배하고 할복하고, 석달 뒤에는 오다 노부나가가 자살하면서 군웅할거의 전란은 점차 끝으로 치닫고 있었다. 치열했던 군웅할거 시대에 끝자락을 잡고 태어난 그였기에 한평생 일관되게 싸움에 직면할 수 있었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그는 일평생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jeime  
[@줄리]
무사시는 자신이 질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상대와는 결투를 하지 않았다는 cia보고서가 있지요. 그라고 오다 노부나가는 아들과 같이 자신의 가신에게 배신당해 불타 죽음 이후 일본 영주들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거나 이동하지 않는 불문율 생김
빨간늑대  
[@줄리]
오다 노부나가가 자살했다고요?
목현동  
[@빨간늑대]
천하통일을 앞두고

부하의 배신으로 할복자살을 택한 인물입니다.



이름하여 1582년 혼노지의 변!!!
줄리  
[@빨간늑대]
빨간늑대  
[@줄리]
대망을 읽었는데 부하한테 배신을 당해 불타는 혼노지사에서 스스로 불에 뛰어들었다고 기억합니다 이런 경우를 자살이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줄리  
[@빨간늑대]
https://zznz.co.kr/archives/10278

참고하세요
오랑케  
잘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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