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지키기에 진심이라는 고려인들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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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대변기  
조선족은 중국인(친일 부역자)/고려인은 한국인(동포)
조선족이 친일 부역자 후손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일제 해방 직후에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시던 독립군 분들은 특수한 사정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한 대다수가 한국으로 돌아오셧고 반대로 일제에 부역하면서 민족에 패악질을 일삼던 사람들은 잡혀죽기전에 연변 등지로 탈출했음. 거기서도 패악질을 멈추지 않고 아까말한 사정이 있으셔서 중국땅에 남은 독립군 투사들을 일제 부역자라고 누명을 씌우는 식으로 자신들이 진짜 민족 해방군 이라는 식으로 포장질함. 지금 2세대 3세대 조선족들이 자신들이 유공자 대접받아야 한다고 염병떠는게 이런 이유임.

요약 // 고려인은 한국 문화를 보존 계승하는 재외동포가 맞고 조선족은 일제가 흥할때 친일하고 중국이 강해지자 중국을 빨아대는 중국인이 되려고 한국문화를 중화것이라고 왜곡하는 본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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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기  
조선족은 중국인(친일 부역자)/고려인은 한국인(동포)
조선족이 친일 부역자 후손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일제 해방 직후에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시던 독립군 분들은 특수한 사정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한 대다수가 한국으로 돌아오셧고 반대로 일제에 부역하면서 민족에 패악질을 일삼던 사람들은 잡혀죽기전에 연변 등지로 탈출했음. 거기서도 패악질을 멈추지 않고 아까말한 사정이 있으셔서 중국땅에 남은 독립군 투사들을 일제 부역자라고 누명을 씌우는 식으로 자신들이 진짜 민족 해방군 이라는 식으로 포장질함. 지금 2세대 3세대 조선족들이 자신들이 유공자 대접받아야 한다고 염병떠는게 이런 이유임.

요약 // 고려인은 한국 문화를 보존 계승하는 재외동포가 맞고 조선족은 일제가 흥할때 친일하고 중국이 강해지자 중국을 빨아대는 중국인이 되려고 한국문화를 중화것이라고 왜곡하는 본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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