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방음이 안되서 행복하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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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환골탈태  
나도 어릴적 옆방에 자취 하는 여자들 대화 소리 들으면 잼 있었는데...
다단계 하는 여자들 모여 살았는데 고향 친구들 꼬셔서 같이 사나봄 어느날은 어떤 여자 엄마가 찾아와서 쌍년 친구라는게 친구를 다단계에 팔아 먹냐며 소리치고 때리는 소리까지 들리던데


17 Comments
DABIN  
gom  
옆집 소리 들어서 뭐하게.
센스쟁이  
방음안되는거 너무 스트레스임
이쁘다  
아이고 불쌍타 가서 끼워달라하자
환골탈태  
나도 어릴적 옆방에 자취 하는 여자들 대화 소리 들으면 잼 있었는데...
다단계 하는 여자들 모여 살았는데 고향 친구들 꼬셔서 같이 사나봄 어느날은 어떤 여자 엄마가 찾아와서 쌍년 친구라는게 친구를 다단계에 팔아 먹냐며 소리치고 때리는 소리까지 들리던데
홀쭉이  
저걸 즐기다니..ㅠ
가우리야  
밤에 들리는소리도 적어줘
헤이헤이  
슬프군...
풀내음  
인생을 도청과 도촬로 배우려고?
말해뭐해  
헐 ㅋㅋㅋㅋ
나이땈  
담엔 안부도 물어봐라ㅋㅋ
꽝스  
담엔 당당히ㅋㅋㅋㅋ
고토리  
자괴감 오지겠네..
줄리  
안돼서 아닌가
까탈남  
또륵
글쎄……  
슬프네. 그냥 끼워 달래보 지.
오랑케  
븅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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