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언니가 니 새끼는 니가 키우래서 싸웠어요.

친 언니가 니 새끼는 니가 키우래서 싸웠어요.

16 148973 85 발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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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이년들아  
엄마가 애 키우는  사람이냐? 니들이 좋아서  싸질렀으면 니네가 키워.  능력없으면  자르고, 묶고 ,먹고 , 막고넣고 좀 해라.


16 Comments
헤이헤이  
엄마 편애도 문제지만 자기자식은 자기가키워안지...  자식도 키우고 자식의  자식도키우고...
타로  
둘다 심각
이웃집초키  
엄마가 제일 불쌍. .
lllllli  
이 두놈부터가 문제네. 엄마는 무슨 다 늙어서 손주 키워야돼?? 그럴거면 뭐하러 낳았어?
 
애 낳자마자 일 나가는거 아니라면, 충분히 신랑이랑 둘이서 할 수 있다. 울 신랑 손에 물 안뭍히는 경상도 남자인데, 6개월 넘게  집안 살림 도맡아서 하고, 초보 부모 둘이서 바닥에 안눕는 조산아 품에 안고 울면서도 잘 키워냈다. 친정 곁에있어도 부모님께 도움 바라는거 생각도 안했었다. 가정 이뤘으면 모든면에서 독립해야지.
꾸룩끄루끄  
엄마가 지혜가 없으시네
ㅇㅎ  
그러게엄마는 그나이먹고 무슨죄야 엄마가 도와주는걸 당연하게생각아지 마셈 나는 엄마가 조리하러오랬는데 됐다고 엄마가뭘보냐고 싫다고했다... 진짜ㅋㅋㅋㅋ 엄마생각은 아무도안하네ㅋㅋㅋㅋㅋ산후조리 하원도우미 당연한거아닙니다... 엄마가바쁘고힘들고 아프면 못해주지 엄마 뼈갈아서 왔다갔다 하다가 허리뿌러지시겠구만 언니부터 엄마그만 울궈먹으라하세요 언니쪽이 더 ㅈㄹ이네...
아빠다  
저도 애키우는 아빠입니다. 부모님이 애키워주는 사람도아니고 남편이랑 둘이 충분히 도움없이 키울수있습니다. 부모님한테 먼저 키워달라고 하지말고 남편한테 같이 잘 키워보자고 서로 도와가면서.. 충분히 키울수있어요 힘들긴하겠지만 저희도 부모님도움없이 저희가 키워봐서 낮에 피로가 쌓여도 100일 지나고 돌지나고나면 힘들게 키운만큼 우리아기 더 이뿌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나 힘들다고 부모님 힘들게 하지마요~ 글쓴이님 성인될때까지 당신들인생 희생해가면서 키워주셨잖아요
ㅂㅅㄴ  
둘다 똑같은 뇬일쎄...쯧...
ㅅㅂ  
엄마는 무슨죄냐 이새끼들아??언급도없네 개 샛기들이
또띠  
자매가 쌍으로 돌았나보네.  엄마그만괴롭히고 지새끼는지가키워라 지새끼 지가키울자신없음 낳지말어
n  
애 봐달라고 안하는 게 좋을 듯..  손주 차별할 것 같네요
이년들아  
엄마가 애 키우는  사람이냐? 니들이 좋아서  싸질렀으면 니네가 키워.  능력없으면  자르고, 묶고 ,먹고 , 막고넣고 좀 해라.
어리빵  
조리원 다녀온후 산흐조리 머 할것도 없어요
어차피 청소해주시고 밥 주실테고 조카어린이집가있을 동안  아기  목욕하면되고.넘 걱정말아요
111  
대가리를 깨놔야 정신차리지
아리엘  
언니만  자식인가보네여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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