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쯤은 마셔보고 싶은 이름을 가진 한국의 전통주.jpg
1. 가무치
증류 소주 / 25도
가물치에서 유래한 이름이라 가무치, 담백한 안주에 잘 어울린다고 함
2. 술 취한 원숭이
붉은 탁주 / 10.8도
홍국쌀을 사용해서 빨갛게 나온다고 함
3. 인어교주해적술
리큐르 / 15도
대한 해협의 푸르름을 이미지화했다고 함, 포도향난다고 함
4. 모월 인
증류 소주 / 41도
곡물의 진한 풍미가 느껴진다고 함
5. 고운달
오미자 증류주 / 52도
오크통에 숙성하여 위스키 같은 느낌
6. 하늘아래서
단감 증류주 / 24도
김민종과 콜라보하여 나왔다고 함
7. 서울의 밤
리큐르 / 25도
매실향이 좋다고 함
모든 전통주는 온라인에서 구입가능
순서대로 마셔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