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던 차 들이받고 '민식이법' 운운하는 어머니

서있던 차 들이받고 '민식이법' 운운하는 어머니


어머니가 먼저 건너가고 아이가 뒤따라 오다가
가만히 서 있는 차에 자전거가 부딪쳐서 긁혔는데
상대방 쪽에선 그 상처가 자전거 사고로 긁힌 게 맞냐고
계속 우기면서 "스쿨 존이다, 민식이법 이다" 라고 들먹이는 중
 
상대방 쪽에선 차 긁힘이 본인 아이가 한 게 맞냐고 계속 우기고 있고
블랙박스 영상을 봐도 인정을 안 하고 있으며 경찰 조사받을 때도 스쿨존이지 않냐고
엄청 우기다 수리비가 비싸단 이유로 합의하지 않아 자차로 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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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야봉  
저런 냔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촉법소년 혜택?
받고 자란다죠 끔찍
벤츠차량 훔쳐타 주행하다 잡힌 아이가 카메라에 대고 손가락욕 심한말 하더라..
근데 부러웠(면허딴지 보름남짓인데 혼자 못나가서 ㅎㅎ)


1 Comments
야봉  
저런 냔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촉법소년 혜택?
받고 자란다죠 끔찍
벤츠차량 훔쳐타 주행하다 잡힌 아이가 카메라에 대고 손가락욕 심한말 하더라..
근데 부러웠(면허딴지 보름남짓인데 혼자 못나가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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