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할머니랑 뺨 때리고 머리채 잡고 싸웠어

왕할머니랑 뺨 때리고 머리채 잡고 싸웠어

15 82425 81 이슈야

대단하다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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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애비가ㅂㅅ이네지선에서 끊었어야지


15 Comments
누렁이  
배구선수랑 주작이랑은 무슨 관련임? 중고딩 선수도 있잖슴 우리학교도 여자배구팀 있었는데.. 프로 하기 전에 다 학생 운동부부터 하는거 아닌감
미돌  
저런 집 있음 생각보다 흔함
ㅇㅇ  
배구선수ㅋ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 좆중고딩같은데ㅋㅋㅋ
J  
우리집은 엄마가 저랬다. 아들아들아들...본인이 나 심부름시켜서 숙제못한걸 안했다고 존나패고. 초딩입학전엔 본인이 내 맞은편에 앉아있어서 ㅋ자가 거꾸로 보이니까 글자 뒤집어 쓴다고 존나패고, 본인 잘못 알고도 사과안함. 그러다 암에걸였는데 아증새끼는 피서간다고 지 장모님댁이랑 놀러가고 나는 퇴원까지 병실지키느라 일도 관뒀다. 신랑한테 존나 미안한데, 지 아들 며느리 코빼기도 안비치는건 생각안하고 퇴원날 마중안왔다고 존나 쳐울길래 정 뚝떨어짐. 요 몇일전 그 귀한 아들 생일도 까먹었다. 본인들 생일은 존나 안챙기면 지랄하면서. 아들 생일인거 왜 말 안해줬냐고 나한테 되려 지랄하더라.ㅋㅋ 존나 짜증나서 이사가면 인연 끊고 지낼 생각이다. 내 생일은 챙겨줬냐고? 아들생일도 까먹는데 내 생일이야 오죽하려고? 어릴때 장난감도 아들만 사주고 나는 남의집가서 쌓여있는 장난감보며 침흘리고 집에 안가냐는 눈치나 받고 살았는데..너는 장난감 안된다 하면 말았고 아들놈은 끝까지 지랄대서 사줬단다. 말이되냐. 그러더니 노후되니까 나한테 존나 의지해대는데 지쳤다. 알아서 사세요 씨발 나도 좀 편하게 살게
맹수니  
완전 아동학대범이네.나한테 저랫다가 우리엄마랑은 못 살음.
사과는 잘못한 사람이 해야지.노인네가 덕이 없구만.
근데 쓰니는 아빠한테 여기 쓴거 다 얘기하고 서운한거 다 털어놓아.지금 못 풀면 언제 한 풀겟어
111  
위에 주작무새들 뭐지 ㅋㅋㅋ 지들은 남자니까 안 겪어봤겠지 ㅋㅋ
0300  
[@111]
그냥 관종임 어그로 쉽게끌리니깐
000  
아니 물려받을 재산 많으신가? 왜 저래???? 부모가 자식 지켜야지 왜저럼 ???
 
노인네들 저러는 인간들 많음. 난 중1때 할아버지네 일주일에 두번 가서 집안일 도와드림. 10키로 넘는 수석 닦으라 시키더라..  마흔살 정정한 큰아들 냅두고. 애가 힘들어하든말든 테레비나 쳐보던 큰아베~~ 그후로 바로 발길 끊음.. 아들들도 우선순위 있어서 큰아들이 쵝오~ 다른 아들, 손주들은 핫바지~
1  
82년생 김지영 의 하드버전을 본것 같다
루나바리아  
울할머니도 차별 쩔었는데 위에 쓰니만큼 더 당했음 당했지 덜 당하지는 않았음 5살때 쌀 10키로 불려서 내 세발자전거 뒤에다가 묶어주면서 방앗간 가서 빻아오라하고 7살때부터 압력솥에 밥짓는거 시켰으니 말 다했지 내가 20대 중반때 할머니가 다리에 혈전 크게붙어서 엄청난 통증과 기절을 반복하는데 다들 할머니 돌아가실때 된거같다고 그러고 있는데 나는 어찌댔건 병원에 데려감 미국이라서 병원에 딜해야하는데 당시 할머니 영주권 기다리는 상태였고 어찌댔던간 약으로 녹일 골든타임 지나서 수술해서  살아나심 그 이후에 나한테 했던일들 입에도 담지못할말들 학대한일들  고해성사 하시고 나는 용서해주고 그뒤로몇년 더 사시다 가셨는데 아빠나 아빠형제들은 할머니한테 더 잘해드릴걸 하면서 펑펑 우는데 나는 할도리 다해서 울지도 않음 병원에 계시고 나와서 할머니 한국 가셨을때도 간병인 구할때까지 내가 똥기저귀 갈아드리고 드래서 그런지도...
주작  
나 배구선수임ㅋㅋㅋㅋㅋ 주작 진짜 어휴 ㅋㅋ
 
저런 집 있음
ㅌㅌ  
주작도 적당히...
 
애비가ㅂㅅ이네지선에서 끊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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