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서 장난치다 넘어진 할머니 배상 요구

가게 앞에서 장난치다 넘어진 할머니 배상 요구











기사까지 났고 

방송국에서 제보 요청까지 들어왔다는데 조만간 뉴스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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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까탈남  
밤 늦은 시간.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길.
내 앞에 걸어가던 여자가 갑자기 뒤를 돌아 나를 보더니 놀라 자빠진다.
팔이 부러졌단다.
내 얼굴보고 놀라 넘어졌으니 내가 가해자란다.
어떡하냐?


7 Comments
헤이헤이  
ㅋㅋ ㅋㅋㅋ 내가 밀었는교? 내가밀었어예? 할매 내가 밀었냐고?
가우리야  
ㄸㄹㅇ.. 한건 잡았다 했겠지?
야봉  
보험 잘안다고 저 ㅈㄹ하는게
더 재섭네요
페인  
뭐든지 남탓하는 사회 분위기...
뭔가 개혁이 필요하긴 함...
까탈남  
밤 늦은 시간.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길.
내 앞에 걸어가던 여자가 갑자기 뒤를 돌아 나를 보더니 놀라 자빠진다.
팔이 부러졌단다.
내 얼굴보고 놀라 넘어졌으니 내가 가해자란다.
어떡하냐?
야봉  
[@까탈남]
진짜요? ;;
나역시 널봐서
내눈 썩었으니 눈 수술해달라하세요
페인  
[@까탈남]
나도 네얼굴 보고 놀라서 자빠질뻔 했어..하고 무시하고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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