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이혼이 힘겨운 아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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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7109 65 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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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내숭쟁이  
중간에
시어머니 그렇게 가실줄 알았으면 모시고 살걸 후회되네요

시팔련 ㅋㅋㅋㅋㅋㅋ존나 가증스럽네 쓰레기 같은년


9 Comments
DABIN  
자업자득이에요

럭키 190 포인트!

참새뀨  
예전에 봤던글인데 다시봐도 ㅁㅊㄴ임
꼬꼬씨야  
뭔 소리어. 시엄마를 모셨어도 병간호는
여자가 해야되는디??
남자는 효도라고 생색만 내고
페인  
세상지사 모든일이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 있음...ㅎㅎ
사모예드  
그냥 요양병원으로 모셔. 그리구 남편이 이전 상태로 돌아오긴 글렀으니 이혼하고...
오징어게임oz  
ㅠㅠㅠ
글쎄……  
니가 제안한 대로 가까운데 니 엄마 방 얻어주고 자주 찾아 뵈면 되겠네. 뭐가 문제?
그런데 이게 여자 평균 사고 수준. 상대 입장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한치 앞도 내다 볼 줄 모르고. 그저 그때그때 기분따라 결정하고 행동. 그러면서 지가 원하는 건 다 해야하고. 지가 잘 못한 건 다 이해받길 원함.
또 이러곤 나중에 남편 인간 말종 취급함. 지가 한 짓은 아무 상관없고. 지가 당한거만 기억함.
오늘하루  
나에게도 엄마가 계신데 왜 똑같은 마음으로 시어머니를 바라보진 못한걸까
안타까운 글이네
내숭쟁이  
중간에
시어머니 그렇게 가실줄 알았으면 모시고 살걸 후회되네요

시팔련 ㅋㅋㅋㅋㅋㅋ존나 가증스럽네 쓰레기 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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