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3명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17세 소년

부녀자 3명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17세 소년

 

 

 

1989년, 충남 연기군 금남면에서 할머니와 어린이 등 

3명이 연쇄적으로 살해되는 일이 발생함

 

잡고보니 오이균(17)이라는 미성년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저지른 것이었음 

그렇지만 오이균은 소년범이었기 때문에 징역 15년을 선고받는 데에 그침 

 

그리고 이후 어떻게 됐느냐?

 

 

 

 

 

2007년 출소한지 2년만에 강도살인에 시간, 살인미수 또 저질러서 무기징역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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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치즈치즈  
3명이나 강간살인을 저질렀는데 고작 15년 준 판사를 잡아다가 재판해야함
판사가 미친게 사람을 3명이나 죽이고 그중에는 6살 여자아이도 있었는데 15년밖에 징역 안줘서 또 사람을 죽이게 만들다니
이건 판사가 제정신이 아닌거지


9 Comments
가우리야  
시간?
헤이헤이  
법을 뜯어고쳐야..
나이땈  
사람 고쳐쓰는거 아녀ㅉㅉ
범죄자ㅅㅋ들 교도소에서 회개했니 새사람이 됐니 주님을 만나고 인간이 됐니 개뿔 ㅈㄹ하지말라 그래
페인  
와...이건 뭐니...
사형시켜야지
페인  
와...이건 뭐니...
사형시켜야지
DABIN  
치즈치즈  
3명이나 강간살인을 저질렀는데 고작 15년 준 판사를 잡아다가 재판해야함
판사가 미친게 사람을 3명이나 죽이고 그중에는 6살 여자아이도 있었는데 15년밖에 징역 안줘서 또 사람을 죽이게 만들다니
이건 판사가 제정신이 아닌거지
모나리자  
[@치즈치즈]
판사가 먼 잘못했다고  ㅋㅋ
소년법 최고형량이 20년인데 판사가 법을 뛰어넘으라는건가
까탈남  
시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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