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3명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17세 소년
1989년, 충남 연기군 금남면에서 할머니와 어린이 등
3명이 연쇄적으로 살해되는 일이 발생함
잡고보니 오이균(17)이라는 미성년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저지른 것이었음
그렇지만 오이균은 소년범이었기 때문에 징역 15년을 선고받는 데에 그침
그리고 이후 어떻게 됐느냐?
2007년 출소한지 2년만에 강도살인에 시간, 살인미수 또 저질러서 무기징역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