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보고 생각난 현명했던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보고 생각난 현명했던 연예대상



무한도전 폐지 이후 mbc간판 예능으로 자리잡은 나혼자산다


3얼의 미친 컨디션과


중심축이던 전현무와 한혜진의 하차로 메인 mc를 보던 박나래가 대상 후보로 급 부상.
(이때는 논란도 크게 없었음)

그런데....!



후반기 무한도전의 정신적 후속작인 놀면 뭐하니가 자리를 못 잡다가 유산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재석 역시 대상후보로 급부상함.


그래서 mbc는 유재석이 없던 그리고 받으리라 생각도 못 하던 신인상을 유재석에게




구해줘 홈즈와 놀면 뭐하니를 성공적으로 이끈 박나래에게 대상을 주며 호평을 받음.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