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허영인 회장, 이번엔 '증여세 회피'로 재판에

SPC 허영인 회장, 이번엔 '증여세 회피'로 재판에



 출처 



증여세를 피하기 위해 계열사끼리 주식을 낮은 가격에 사고팔도록 지시한 혐의로 SPC 그룹 허영인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헐값에 주식이 거래되며 결국 소액 주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검찰은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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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보리곰  
훌륭한기업이다
코코아마이쩡  
쌍방울도 터는중 ㅋㅋㅋ
nemo  
으휴..

럭키 87 포인트!

씻으면자는척  
계속 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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