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하는 놈들에게 비정상이라고 조롱받은 이성애자
도요토미 히데요시
당시 일본의 권력자들은 미소년 남자를 밑에두고 남색하는게 하나의 유행이었음
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여자를 너무 밝혔지 남자와 그짓하는건 싫어함
그래서 다른 여러 일본의 군주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출신이 천해서
이런 귀족적인 취미를 모른다며 비하하고 조롱함
하지만 히데요시는 꿋꿋이 여자만을 좋아함
하루는 밑의 사람이 히데요시에게 잘생긴 미소년을 밤에 보내서 수청을 들게 했는데
히데요시는 그 미소년을 건드리지 않고
"너 혹시 집에 누나나 여동생없냐?" 라고 물어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