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

 

 

13년전 자신의 어머니가

술값이 비싸다고 하는 진상에게 살해당함

 


 

아들은 이윽고 형사가 되었고

그런 끈질긴 추적끝에

원수인 범인을 드디어 찾음

 

 

 

 

 

경찰 수뇌부는 해당형사가 원한때문에 격분해서

범인을 자칫 완전히 해칠까봐

일단은 동료들에게 맡기자고 제안

 

 


 

해당 형사는 이에 동의하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휴가를 갔고

 

믿을만한 동료들을 선정해서

결국 검거에 성공

동료들은 이를

하늘의 심판이었다고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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