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50kg 자매 근황

미국의 450kg 자매 근황


초초초고도비만 자매의 리얼리티를 담은 온라인 쇼
1000lb Sisters 주인공 에이미와 태미
에이미가 400파운드, 태미가 600파운드 합이 1000파운드임
약 450kg 정도 됨
쇼가 인기를 얻고 돈이 좀 모이니까 살을 빼려고 했음




에이미는 그래도 아예 못봐줄 상태에서 그나마 미국식 초고도비만 정도로 뺐는데

 

 

 

 

 

 

태미는 폭식증+술담배중독+파티광이라서 다이어트약, 수술, 운동을 아무리 해도 답이 없어서 결국 목에 호흡관 달고 재활원에 들어감

 

 

 

 

그리고 거기서 같이 초초초고도비만인 남자랑 결혼하는 게 저 리얼리티쇼 이번 시즌(4) 내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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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일상다반사  
에이미는 그래도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네


8 Comments
가우리야  
이러다 다 죽어
글쎄……  
아 꼴뵈기 싫어

럭키 42 포인트!

헤이헤이  
얼마남지않은거 같은데... 그냥 하고싶은거 하다가 가는것도..
페인  
처키 얼굴이 나오네
..
나이땈  
영혼 결혼식 같은건가???
저 몸으론 아무것도 못하잖아 둘다 저러면
야봉  
[@나이땈]
살았잖아요 아직은
오징어게임oz  
일상다반사  
에이미는 그래도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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