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2050회 병원 투어한 40대 남자, 90% 뱉어내도록 추진.gisa

1년간 2050회 병원 투어한 40대 남자, 90% 뱉어내도록 추진.gisa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인 A(42ㆍ대구 수성구)씨는 지난해 2050회 병원을 찾았다. 총 24곳의 병원에서 365일 하루도 빠짐 없이 진료를 받았다. 그는 매일 평균 5.6개의 병원을 찾았고, 하루에 병원 10곳을 돌아다니기도 했다. A씨는 병원에서 주로 통증 치료를 위한 물리치료를 받거나, 진통 주사나 침ㆍ뜸 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1년간 쓴 건보 재정은 2690만원에 달한다. A씨의 병원 진료 횟수는 2017년 1118회, 2018년 1269회, 2019년 1529회, 2020년 1900회 등 매년 급증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4132?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top1_newsstand&utm_content=221208

무친 ㅋㅋㅋ 1년에 2050번 간거면

하루에 병원 5~6번 간 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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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울랄라  
100% 토해내게 하고 이자까지 받아라 그래야 저런것들이 안생기지


8 Comments
오늘하루  
하루를 그냥 병원 유람하며 보냈네
일년에 횟수 정해져 있는데 이게 가능하네
연경  
뭐지?
DABIN  
흠..
일상다반사  
뭐하는 인간이래

럭키 77 포인트!

nemo  
저걸 방치하는 시스템도 어처구니 없다..
치즈치즈  
잘했네요
악한 사람에게는 응징이 필요합니다
빨간늑대  
지병이 있으신 가족 중 병원 자주 가시는 분 있음 보험공단에서 내원일수가 많으니 정해져 있다면서 얼마 오버가 되니 안되니 하면서 오버되면 병원 확인서 끊어달라고 했던거 같음.
그런데 왜 저 사람은 저렇게 많이 다니는데도 보험공단의 담당자가 왜 제지를 안한건지 그런일을 겪어본 나로서는 이해가 안감
오버되고 사유가 인정되지 않으면 본인이 부담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왜 저렇게까지 많이 다니게 되었는지 담당까지 확인 들어가야함
울랄라  
100% 토해내게 하고 이자까지 받아라 그래야 저런것들이 안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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