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까지 한반도의 상징이었던 것 0 2545 1 거리에서 2022.12.04 21:45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현재 남한에서 쉽게 보이는 나무가 울창한 산지는 웬만해서는 인공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험준한 산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산이 원래 민둥산이었다. 1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