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목표는 월드컵 8강, 포국 국대보다 한국 국대가 더 좋다"

벤투 감독 "목표는 월드컵 8강, 포국 국대보다 한국 국대가 더 좋다"

0 2673 1 펩시제로

 

벤투는 “감독으로서 첫 월드컵도 괜찮았지만, 지금이 더 좋다”


 “(포르투갈인으로서) 자연스러운 (내 마음의) 편애와는 별개로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해야만 하고, 그럴 수 있을 것”
 “이것은 도전이다.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대회 시작 전 준준결승을 목표로 삼았다”

포르투갈전 감독 대행 세르지오 코스타 수석코치

 

“오랫동안 함께 일해왔다. 내가 일하는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유능하고 준비된 지도자다. (이번 일도) 확실하게, 그리고 (나를 대신하여) 자율적으로 처리할 것이다. 그동안 내가 경기 중 내린 많은 결정을 (실행에 옮기기에 앞서) 판단해줬다. 선수들도 내 지휘와 동일시할 것”이라며 코스타 수석코치 이하 스태프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10/00009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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