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안한 얘긴데...
나도 남초회사에서 오래 일 해봤고
지금처럼 여자가 더 많은 회사에서 일하는 중이지만
남초회사는 진짜 일 진행이 팍팍팍 하고 문제가 발생해도 선배들이 커버도 쳐주면서 해결하고 하는데.
여초회사인 지금은 협업중인 타부서 여직원이 프로젝트에서 큰 실수를 하고서도 책임인 나한테 다 떠 넘기더라.
아래 여직원들은 직접 일을 안시키면 나 모르쇠~ 심지어 그걸 왜 제가 해요 반문 매번 반복함.
남자 직원들은 알아서 일 흐름 파악하고 눈치껏 옆에서 지원하고 하는데.
퇴근시간 10분전부터 화장 고치고 퇴근벨 울리면 퇴근이다 땡땡땡 요란하게 소리내면서 나감 ㄷㄷㄷㄷㄷ
진짜 남자 후배만 두고 싶은 이유가 있음.
물론 남자들 중에서도 폐급은 어디에나 있지만, 폐급이 여자쪽에서 월등히 많이 나오는걸 사회생활에서 경험함.
근데 미안한 얘긴데...
나도 남초회사에서 오래 일 해봤고
지금처럼 여자가 더 많은 회사에서 일하는 중이지만
남초회사는 진짜 일 진행이 팍팍팍 하고 문제가 발생해도 선배들이 커버도 쳐주면서 해결하고 하는데.
여초회사인 지금은 협업중인 타부서 여직원이 프로젝트에서 큰 실수를 하고서도 책임인 나한테 다 떠 넘기더라.
아래 여직원들은 직접 일을 안시키면 나 모르쇠~ 심지어 그걸 왜 제가 해요 반문 매번 반복함.
남자 직원들은 알아서 일 흐름 파악하고 눈치껏 옆에서 지원하고 하는데.
퇴근시간 10분전부터 화장 고치고 퇴근벨 울리면 퇴근이다 땡땡땡 요란하게 소리내면서 나감 ㄷㄷㄷㄷㄷ
진짜 남자 후배만 두고 싶은 이유가 있음.
물론 남자들 중에서도 폐급은 어디에나 있지만, 폐급이 여자쪽에서 월등히 많이 나오는걸 사회생활에서 경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