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띄우는 3000톤짜리 이것의 정체
곰도리푸
오뚝이 처럼 물 속에서 서는
풍력발전기의 하부 구조물!! (받침대?)
엥 근데 하부구조물이 왜 중요..??
걍 받쳐주는 역할 아님?
물에 띄우는 방식으로 하면, 해저면이 낮아도
고정하는 비용 절감
근데 왜 깊은 곳에서도 띄워야하는데?
얕은 곳에서만 띄우면 되지 않음?
바다에서 멀리멀리 갈수록 풍력 세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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