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연예인 셋 데리고 160억 수익 낸 연예계 여장부

알짜 연예인 셋 데리고 160억 수익 낸 연예계 여장부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38191

18년 간 가수 이선희의 매니저를 했던 권진영 대표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성 CEO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 자본 5000만원으로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10여년이 지난 후 회사를 2014년 기준 영업수익 159억원, 총자본금 111억원이 넘는 알짜배기 기획사로 만들었다.

다수의 연예인을 보유하는 다른 매니지먼트 회사와는 달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이선희·이승기, 배우 이서진 등 소수의 실속 있는 연예인들로만 채워져 있다. 소속 연예인이 적어 연간 인건비가 6억원 수준이다. 더불어 수익배분 역시 각종비용을 차감한 뒤 정산하는 합리적인 수준인 것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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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치즈치즈  
저 못된....
너는 정말 천벌 받아야한다.
저 세명에게 정산도 제대로 안해주고 돈 다 헤쳐먹었으니 부자가 될수밖에.
너가 박수홍 형이랑 다를게 뭐가있냐?
죽음 이후에는 돈이 아무소용이 없고 오직 너의 악한 영혼만 남게 될거다


16 Comments
가우리야  
쓰레기
경리수민  
저래서 기획사 차리는구나
신뿡뿡  
너무하다
친절한도끼  
아 여자  였구나~??
야봉  
매니져도 불쌍..
연경  
나빴다진짜
헤이헤이  
한순간이다
나이땈  
여자였냐??? 도둑년
일상다반사  
알짜네 알짜
페인  
뉴스에 나왔는대...세무 조사 들어가야징
내숭쟁이  
박민영 게이트란 소리네

럭키 17 포인트!

치즈치즈  
저 못된....
너는 정말 천벌 받아야한다.
저 세명에게 정산도 제대로 안해주고 돈 다 헤쳐먹었으니 부자가 될수밖에.
너가 박수홍 형이랑 다를게 뭐가있냐?
죽음 이후에는 돈이 아무소용이 없고 오직 너의 악한 영혼만 남게 될거다
줄리  
최근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를 상대로 정산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충격을 안겼다.

그간 각종 활동에 대한 정산에 문제가 있다는 의구심을 갖고 행정적인 부분의 문제와 정산 등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것.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승기는 2004~2009년 음원 수익 내역은 이미 소실된 상태로, 18년간 137곡을 발매했음에도 음원 수익을 정산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줄리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연예인은 윤여정, 이선희, 이서진, 이승기, 박민영, 양태오, 서범준, 최규리가 있다.
일상다반사  
[@줄리]
와 나피디 사단...
줄리  
압수수색 당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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