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아이 지키려다 흉기 찔려"…여승무원, 아이 감싸서 보호

"9세 아이 지키려다 흉기 찔려"…여승무원, 아이 감싸서 보호

1 2586 1 발라리안

https://news.koreadaily.com/2022/11/18/society/generalsociety/20221118210409870.html

알고보니 의인이셨네...

나이도 어리신데 어떨게 저런 용기를 내신건지.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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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치즈치즈  
의인은 천국에 보내주신다는 하나님 ...
저 젊고 의로우신 분에게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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