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라온 공기업 한전 채용공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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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티오 대졸수준 86명

 

 

 

 




 

 

 

 

 

티오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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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으아아아아니  
전정권에서 ㅈㄴ게 뽑고 낙하산 에 정책 개 ㅂㅅ 같은거 해서 흑자보던 공기업들 싹다 적자폭이큰 공기업으로 바꿔놨으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 아직 시작도 안했음 ㅋㅋㅋ 한전 뿐만 아니라 수자원공사도 박살났으니 기대들 하세요 ~ 공기업들 개박살 ㅋㅋ


5 Comments
신뿡뿡  
...뮤섭다
경리수민  
전 정권이 싸질러 놓은 똥들  치울라면 . .
페인  
청년들 힘들겄네
얼쑤  
공공기관 사장은 내부 인사권, 1년짜리 회사정책 이외에 별다른 결정권이 없고, 대다수가 임기 후 정계진출을 위해 정부의 의지대로 회사를 운영할 뿐임. 따라서 공공기관은 사실상 정부가 시키는대로 일을 할 뿐 이지만, 적자에 대한 책임과 비난은 고스란히 직원들이 떠안음. 비난의 대표적인 이유는 방만경영인데 적자에서 인건비는 미비한 수준이며 공공기관 임금인상율은 공무원을 따라가기 때문에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낮음. 한전만 해도 전기료가 전기를 생산하는 비용보다 낮기 때문에 당연히 적자가 누적될 수 밖에 없는데, 전기료를 올리는 것은 국민에게 반감을 사니 정원을 줄여 경영을 개선한다는 것인데, 인건비를 아무리 줄여도 절대 적자를 해소할 수 없음. 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줄고 중소기업도 좋다는 개소리나 지껄이며 불쌍한 청년들에게 헛된 희망만 주는 꼴임.
으아아아아니  
전정권에서 ㅈㄴ게 뽑고 낙하산 에 정책 개 ㅂㅅ 같은거 해서 흑자보던 공기업들 싹다 적자폭이큰 공기업으로 바꿔놨으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 아직 시작도 안했음 ㅋㅋㅋ 한전 뿐만 아니라 수자원공사도 박살났으니 기대들 하세요 ~ 공기업들 개박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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