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미국 잼민이들을 울게 만들었다는 포켓몬 루머

수많은 미국 잼민이들을 울게 만들었다는 포켓몬 루머

3세대의 환상 포켓몬 우주에서 왔다는 설정인 테오키스 

 

 



 

테오키스는 그 당시엔 스토리 진행으로 얻을 수 없었는데

 

3세대 루비/사파이어 버전 다음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나온 

에메랄드 버전에서는 이끼 우주센터라는 건물 뒤에 로켓이 생김

 


루비 사파이어버전에서 마그마단(3세대 로켓단)이 

로켓 연료를 훔친다는 설정이라서 그냥 넣은 것이였지만 

 

미국 잼민이들은 이걸타면 외계 포켓몬 테오키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거기에다가

 

이렇게 발사 횟수를 세주는 npc도 있어서

100번 발사하면 테오키스를 만날수 있다는 루머가 만들어짐

 

로켓은 일주일 한 번 발사했기떄문에 700일이란 엄청난 시간이 걸렸는데..

 

문제는 

테오키스를 만나지 못한다는 점과

99번이 최대였고

많은 아이들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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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야봉  
테오키스..
폼이 세가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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