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와 기세가 뿜어져나오던 19살의 타이슨...GIF

패기와 기세가 뿜어져나오던 19살의 타이슨...GIF

19살,복싱 사상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을 향해 도전하던 80년대 복싱 최대의 센세이션

마이크 타이슨 (180cm 100kg)

아직 벨트가 없던 시절의 그의 모습들

헤비급 랭킹 8위, 20전 20승 19KO

19세 시절의 마이크 타이슨

커스 다마토가 살아있던 시절, '다마토 시프트' (D'amato Shift)를 연습중인 17세 마이크 타이슨

18세, 프로에 데뷔한마이크 타이슨의 맹훈련

헤비급 프로 복싱에 나타난 18세의 괴물 신인

경량급 수준의 스피드와 신들린 무게이동을 가졌던 타이슨

관중들을 경악시켰던 19세 신인의 연승행진

20세에WBC, WBA, IBF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한

복싱 역사상 헤비급 최연소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의 도전자 시절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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