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공원에서 공개수배한 사람

미국 국립공원에서 공개수배한 사람


그리즐리 베어 (회색곰) 에게 매년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미국.

 

그 중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는 야생동물과의 거리를 최소 90m 이상 유지하라고 경고하는데

 

영상에 찍힌 여성은 인증샷을 찍기 위해 야생 그리즐리 베어 가족들과 매우 가까이까지 접근해

야생곰이 달려오는 사태가 발생

 

이는 사실상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로 

새끼들을 돌보는 회색곰 무리에게 접근해 살아남은 것 만으로도 행운이라며

해당 여성에 대한 조사를 위해 수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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